[아시아경제 이솔 기자]HMC투자증권은 12일 유비쿼스에 대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준비해 왔던 영상보안솔루션시장 진출이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시영 애널리스트는 "유비쿼스가 준비해왔던 NVR(Network Video Recorder)은 기존 DVR에 네트워크 기능이 강화된 것으로 앞으로 영상보안장비시장에서 점유율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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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스는 네트워크 엑세스망 장비 전문업체로 스위치 분야 국내 점유율 1위다. KT, LG파워콤, SK브로드밴드 주요 인터넷 사업자와 모두 거래하고 있어 매출처도 안정적.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9.5%, 35.1% 증가한 1000억원, 2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합병 이후 투자가 주춤했던 KT향 수주가 확대되며 외형성장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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