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유화증권은 19일 유비쿼스에 대해 올해 3분기 사상 최고의 분기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00원을 신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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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124.4%, 46.5% 증가한 322억원 , 57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하반기 영업실적 개선의 주요원인은 정부가 '방송통신 및 유무선 융합정책'을 적극 추진함에 따라 통신사업자들이 상반기에 지연되었던 인프라 투자를 하반기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IPv6) 도입이 가시화 됨에 따라 라우터, 스위치 등 엑세스 장비 교체수요 선행될 것으로 판단, 이에따른 유비쿼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 미국내 유명 유통회사와 NVR(Network video recorder) 9개 모델에 대해 3년간 4000만달러 규모의 ODM 공급계약 체결한 점도 외형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분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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