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2억5000만원 들여 한양광장 10일 완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한양대 정문에서 왕십리 방향으로 이어지는 한양대 사거리에 2800㎡ 면적의 '한양광장'<조감도>을 10일 완공, 구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12억5000만원(구비) 예산을 들여 착공한 한양광장이 이날 완성됨에 따라 지난해 9월 왕십리광장 개장, 올 4월 젊음의 거리 탄생과 함께 이 일대가 성동구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상징 문화 거리'로 새롭게 탄생하게 됐다.

구는 광장 내에 느티나무 등 녹음수 96주 외 다양한 수목을 심고 주민, 학생들이 소규모 공연이 가능하도록 야외공연장을 신설했다.

또 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파고라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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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서울거리와 물이 흐르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광장 내에 실개천을 만들고, 화려한 경관조명을 설치, 야간에 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과 편의 그리고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호조 구청장은 "한양광장이 완공됨으로써 왕십리광장, 왕십리민자역사, 젊음의 거리가 하나로 연결되고 더 나아가 중랑천, 한강과 함께 어울리는 활력 넘치는 거리문화로 새롭게 탄생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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