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서울시는 관악구 난향동 산105-12 일대 관악산 자락 9394㎡의 공간에 81억원의 예산을 들여 '난곡공원'을 조성, 개방했다고 5일 밝혔다.


난곡공원 부지는 수십년동안 방치된 공간이었으나 지금은 전통정자와 화계, 연못과 계류, 어린이놀이시설, 다양한 체육시설, 쾌적한 여행화장실과 산책로가 설치된 난곡일대의 명품공원으로 바뀌었다.

공원은 크게 전통조경양식에 따라 화계, 정자, 소나무 숲 등이 도입된 정적인 공간과 다목적운동장, 어린이놀이터 등 시설물이 위치한 동적인 공간으로 나뉘어졌다.


난곡공원과 나란히 위치한 정정공 강사상묘역(서울시 유형문화재 제104호)은 조선 중기 16세기의 문신 강사상의 신도비와 주변 진주강씨 묘역이 포함된 면적 1만876㎡의 문화재보호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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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정정공 강사상묘역과 난곡공원의 전통조경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난곡공원 역사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첫째, 셋째 토·일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전화예약은 880-3682로 하면 된다.


난곡공원에 가려면 파란버스 506 또는 녹색버스 5616, 5615, 5522, 5523을 타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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