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범수";$txt="사진=이기범 기자 metro83@";$size="510,767,0";$no="200910270819201389946A_7.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강혜정 조한선에 이어 영화배우 이범수가 3일 연인을 전격 공개해 배우들이 영화개봉을 앞두고 사생활에 대한 언급이 지나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날 돌연 열애사실과 함께 연인의 신상을 공개한 이범수 측은 "최근 쏟아진 추측성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며 "정확한 사실의 공개로 뜬구름 잡는 식의 소문이 꼬리를 무는 것을 차단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굳이 영화 개봉을 코앞에 두고 연인을 공개해야만 했느냐는 비판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 특히 이범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연인이 존재를 부인해 더욱 비판을 받고 있다.
배우 조한선 또한 측근들도 모르는 비밀연애를 하다 임신과 결혼사실을 공개해 주변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한선은 "사실 매니저도 열애사실을 몰랐다"면서 "예비신부에게 피해갈까봐 열애사실 노출안했다"고 밝혔다.
특히 임신과 함께 결혼에 골인한 배우 강혜정은 영화 '킬미'의 시사회와 결혼식이 겹쳐 시사회 현장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를 두고 한 연예계 관계자는 "배우들의 사생활은 지켜줘야 하고 축복해줄 일이지만, 영화 등 직업적인 부분은 공적인 일이고 함께 하는 작업인데 일신상의 문제로 영향을 주는 등 무책임한 부분이 없지 않다"고 지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