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이범수가 영화 '홍길동의 후예'에서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기 위해 "두 달간 밥을 끊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범수는 2일 오전 서울 신촌 유플렉스 문화홀에서 열린 영화 '홍길동의 후예'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초콜릿 복근으로 화제가 된 것에 대해 "이번 영화에서 무술도 잘해야하고 몸도 날렵해야 했다"면서 "최선을 다해 체중 조절했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극중 낮에는 음악교사로 평범하게 살지만 저녁에는 신출귀몰 의적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홍길동 18대손 홍무혁 역을 맡았다.


이범수는 홍무혁 캐릭터를 위해 6~7kg을 감량하고 근육질 몸매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보기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두 달간 밥은 입에도 안댔다. 운동은 물론 닭가슴살 샐러드, 계란 흰자, 연어만 먹었다. 항상 배고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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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력한 보람이 있어서 즐거운 작업이었다"면서 "가장 큰 매력은 오락성이다. 통쾌한 오락영화를 같이 감상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 '원스어폰어타임'의 정용기 감독이 연출하는 '홍길동의 후예'는 2009년 현재를 배경으로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오는 26일 개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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