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25층 13개 동 1317세대 규모
전 세대 남양 배치…조망권 확보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전남 순천시 일대가 주목받는 아파트 분양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두산중공업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두산위브'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순천시 왕지동 일대 41만여㎡에 건설 중인 '두산위브'는 지하 4~지상 25층 13개 동 규모로 1317가구가 들어선다. 순천지역에서 민간기업이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로 순천 스카이라인을 뒤바꿀, 말 그대로 '두산 신도시'다.


개발단계에서부터 두산은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아파트를 타워형과 남향으로 배치했다. 덕분에 입주자들은 창문으로 조례호수공원과 순천만의 진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두산위브'에서 손꼽히는 자랑거리 가운데 하나는 조경이다. 단지 전체에 걸쳐 1.8㎞에 달하는 순환형 산책로와 넓은 들판의 잔디 정원, 단지 전체를 관통하는 실개천, 자연스러운 언덕 형태의 잔디스탠드 등은 자연을 살려 녹지율을 높인 최고 수준의 조경으로 평가 받는다.


이와 함께 광주지법 순천지청 등 공공기관과 홈플러스 순천점,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이 인접해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의 배후 주거지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곳이다.


단지를 둘러보면 교육시설에 대한 배려가 눈에 띤다. 각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는 독서실과 도서관이 마련돼 있다.


또 1단지와 2단지 사이에 내년 개교를 앞둔 초등학교와 중학교(2011년 개교 예정)가 들어서고 강남여고와 대학교 4곳이 인근에 위치해 있는 등 최고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 입지도 좋은 편이다. 17번 국도가 관통하고 북으로는 순천산업단지와 순천IC가 연결되며 남으로는 왕지지구·연향지구 및 순천 구도심과 여수와 광양으로 연결되는 도로망을 갖추고 있다.


도보로 5분 거리인 조례호수공원에는 18만여㎡의 규모에 산책로와 수생식물 학습장, 미네랄 정원, 음악분수 등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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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분양 관계자는 "지하주차장 도입으로 지상 조망권과 개방감을 확보하고 지상을 웰빙단지로 조성했다"며 "각 블록별, 별로 중앙광장과 교류광장을 연계한 넓은 공간을 확보해 입주가 완료되면 순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문을 연 '두산위브' 모델하우스에는 하루 평균 5000여명의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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