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ISM 제조업 예상치 상회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뉴욕증시가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2% 이상 급락한 데 따른 반발성 매수세가 유입됨과 동시에 포드의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ISM 제조업지수 및 주택지표 등 경제지표의 눈에 띄는 개선 등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투자심리를 크게 개선시켰다.

다우지수는 장 중 9858.59선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지속했지만, 오후 들어 은행권의 부실 문제가 부각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증시 전반에 확산되면서 다시 상승폭을 확대, 9800선을 눈앞에 둔 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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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76.71포인트(0.79%) 오른 9789.44로 거래를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4.09포인트(0.20%) 오른 2049.20으로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6.69포인트(0.65%) 오른 1042.88로 거래를 마감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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