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런티어’는 잡코리아가 진행하는 사회공헌 해외탐방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전국에서 대학생 4660명이 지원해 30개팀이 선발됐다. 이중 절반을 선발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이틀간 본사에서 프리젠테이션 면접을 보는 것이다.
시청자는 발표 팀에게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잡코리아 운영진과 대화도 할 수 있다. 시청자의 인터넷 점수는 발표 팀 점수에 더해진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인터넷 생중계는 글로벌 프런티어의 신뢰도를 높이고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