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800억 달러 규모의 국방예산에 서명했다.


28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법안 서명식에서 2010년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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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안은 무인항공기 구매, 정보통신 관련 프로그램 등에 대한 예산이 늘어났으며 F-22 등 전투기 프로그램, 대통령 전용기 구매에 대한 사업은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예산안에는 F-35 전투기 대체엔진 개발에 대한 예산은 포함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예산을 삭감하려 했으나 상·하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힌 바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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