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세 지속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지만 20일선은 지켜내는 모습이다.


지난 새벽 뉴욕증시의 급락 소식에 국내증시의 투자심리도 위축된 모습이지만 외국인의 견조한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지수의 낙폭도 제한적이다.

60일 이동평균선(1625)의 지지력은 이미 확인한 가운데 20일선(1641)도 꾸준히 웃돌고 있다.


27일 오전 9시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13 포인트(-0.61%) 내린 1646.9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0억원, 29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43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3000계약 가량을 순매도하며 차익 매물을 유도하고 있어 전체 프로그램 매매는 3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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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일대비 7000원(-0.93%) 내린 74만6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0.91%), 현대차(-0.44%), 한국전력(-1.84%) 등이 일제히 약세를 유지중이다.


다만 KB금융(0.96%)과 신한지주(0.31%)를 비롯해 전날 하락세를 보였던 LG전자는 3.51%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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