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시장 기대를 넘어서는 3분기 실적을 내놓은 셀트리온이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350원(2.33%) 오른 1만54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셀트리온은 올 3분기 매출액 364억원, 영업이익 15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7.1%, 28.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3분기 누계 실적은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547억원, 당기순이익 407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목표 순이익 400억원을 돌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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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셀트리온이 추정치를 상회하는 3분기 실적을 냈고 앞으로 바이오 복제약 수출이 강화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점이 의미 있다"고 전했다.


신지원 이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이번 호실적은 BMS 공급 물량이 대부분 실적에 반영된 영향"이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밸리데이션 배치 매출이 예상보다 일찍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에 4분기에 일시적 실적 둔화는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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