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일본은 화학물질이 어린이들의 이상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미국과 한국과 함께 관련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25일 일본 도쿄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환경부는 화학물질이 어린이들의 이상 행동을 발생시킨다고 보고 미국, 한국과 함께 원인이 되는 물질 추적에 나서기로 했다.

일본 환경부는 전국 병원과 연구기설을 거점으로 조사 참가자를 모집한 뒤 전국의 출생아 10만명의 제대혈, 혈액, 머리카락 등을 정기적으로 채취해 3살이 될 때까지 추전 연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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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연구의 대상이 되는 화학물질은 다이옥신,중금속, 내분비 교란물질 등이다.

또한 일본은 대상자에서 1만명을 추출해 정신 신경 발달 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면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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