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청, 22일 독일 신재생에너지업체와 투자양해각서 체결
황해경제청 투자유치단은 22일 독일 현지에서 신재생에너지업체 F사와 2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맺었다.
황해경제청은 지난 18일 독일을 방문, 5개 도시를 돌며 바이오플랜트, 반도체, 태양광 관련 업체와 투자를 위한 개별방문상담을 벌였다.
또 22일엔 뉘렌베르크에서 인근 업체 10여 곳을 초청,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및 투자여건 등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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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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