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1월18일 설립된 스틸플라워는 후육강관 제조업체로 지난 상반기 기준 매출액 816억7700만원, 순이익 130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65억원이다. 스틸플라워는 배관용, 구조용 후육강관을 생산하며 다국적 오일회사 등에 납품하고 있다.
김병권 외 3인이 58.73%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며 상장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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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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