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일자산자연공원, 샘터근린공원 등 화장실 4곳 주변 녹화사업…내년 봄 아름다움 한층 더할 것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일자산자연공원 2곳과 샘터근린공원 2곳 등 총 4곳의 화장실 주변 녹화 사업을 지난 5일 시작해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고 주변 환경이 열악한 화장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pos="C";$title="";$txt="샘터근린공원 화장실 녹화후 모습";$size="550,412,0";$no="20091023090233619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특히 일자산자연공원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은 지역 내 다른 곳보다 주민 이용률이 높을 뿐 아니라 강동그린웨이 입구에 있어 주변 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 곳을 포함해 총 4곳에 잔디를 깔고 회양목 1150주, 다산홍 1300주, 수호초 800본, 국화 50본, 맥문동 1500본 등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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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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