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시세 선점 강자들이 돌아왔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하이리치 투자정보]시세 선점의 대가인 리얼은 2007년 주식시장을 강타한 초급등주 에이치앤티(088960)와 서울반도체(046890)를 국내 최초로 선점, 단일 종목으로 각각 1300%, 500%라는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증권가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이어 2008년 상반기 급등락장 속에서도 한양디지텍(078350)과 디지텍시스템(091690)을 통해 각각200%, 123%의 고수익을 거두는 등 다수의 상한가 종목들을 발굴, 2008년 하이리치 ‘최다 베스트 전문가’에 등극하며 개인투자자들로 하여금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바 있다.
이러한 그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불확실성을 내포한 현재 주식시장에서, 그만의 특급 실전매매기법을 전수하여 투자고수 및 주식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오는 22일부터 ‘리얼의 엘리트 클럽’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의 2009년 후반기 수익률을 화려하게 책임지기 위해 그가 나선 것이다.

과거 리얼은 개인투자자들 사이에 기록적인 수익률을 안겨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리반미 클럽’에서 주도주의 시세파동 초기선점을 통해 회원들에게 폭발적인 고수익을 안겨 극찬을 받은바 있다.
얼마 전까지도 증권방송 하이리치 내에서 초보 투자자, 직장인, 전업투자자 등 다양한 회원층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리딩을 보이며 전문가의 수익률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주간 베스트 전문가에 최다 등록되기도 했다.

최근 일선에서 잠시 물러나 회원들을 위한 수익 극대화 방안에 집중하며 신진애널을 육성해오는 등 하이리치의 대표이사 직무에만 집중해왔지만, 이번 대 개편으로 10년 이상 TOP 애널리스트의 자리를 지켜왔던 그의 본업에도 충실하기 위해 전격 투입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번 VIP골드 개편을 통해 리얼이 귀환한다는 소식에 그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그의 영향력을 새삼 확인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컴백과 관련, 리얼은 용두사미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그가 가진 투자경력의 모든 것을 발휘하여 최고임을 입증할 것이라 다짐했다.

또한“지금까지 그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매매전략과 차별화된 종목으로 엘리트클럽과 함께하는 개인 투자자 여러분을 상위 5%의 성공투자자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덧붙여 “강력한 시세파동이 예상되는 주도주를 초기에 선점, 새로운 수익률 신화를 이어갈 것을 자신한다”고 힘찬 각오를 다졌다.

n 미리 만나보는 4대 천왕의 무료 특별방송 제 3탄

색깔 있는 성공투자 파트너를 지향하는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20일(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리얼이 운영하는 ‘리얼의 엘리트 클럽’을 알리는 특집 무료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가 시세를 쫓아 추격매수에 임하고 결국 손실로 이어지는 경우”라며 “검증된 전문가와 함께 시세파동 초기의 선취매 전략을 통해 안정적 상승파동 구간에서 차익실현에 임하는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번 개편을 앞두고 리얼이 심기일전하여 공개하는 주도주 선점 및 특급 매매기법을 확인하여, 안정감 있고 편안한 고수익으로 2009년을 마무리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10월 19일(월)부터 VIP 골드 방송 오픈 22일(목)까지 사전 가입자에게는 6개월 동안 할인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디지텍시스템(091690), 이엘케이(094190), 셀트리온(068270),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SK에너지(096770), 하이록코리아(013030), 일진전기(103590)
<이 리포트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증권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국내이슈

  •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해외이슈

  •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PICK

  •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