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2011학년도 과학고 입시에서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2010학년도 대비 14배 확대해 선발한다고 20일 밝혔다.
2010학년도 5명에서 2011학년도는 전국 과학고에서 약 70명으로 확대해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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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배려 대상자 선발은 대부분의 과학고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활용해 선발한다.
교과부 관계자는 "수상실적 등 결과가 아닌 학생의 소질과 잠재력, 학습 동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의 도입 취지를 적극 살린 것"이라며 "2011학년도 이후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되면 실제 수혜자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사회적 배려 대상자 대상 모집 인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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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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