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세계 2위 완구업체 하스브로의 3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8% 상승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스브로의 3분기 순이익은 총액 1억5040만달러, 주당 99센트를 기록했다. 전년동기에는 1억3820억달러, 주당 89센트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트랜스포머' 'G.I 조' 영화의 캐릭터 판매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 하락한 1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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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서는 주당 92센트의 주당 순이익과 13억30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했다. 순이익은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기대를 밑돈 셈이다.

한편 세계 최대 완구업체 마텔은 지난 16일 3분기 순이익은 3.5%, 매출은 7.9% 하락했다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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