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업체 바이두가 차이나유니콤의 3G 모바일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선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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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와 차이나유니콤이 맺은 협약에 따르면 미리 모바일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장착한 차이나유니콤 고객들은 바이두의 ‘지식인’에 해당하는 ‘바이두 노스(Baidu Knows)', 이미지 검색, 뉴스 검색, MP3검색, 웹검색 등의 바이두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바이두의 마케팅·비즈니스 개발의 런쑤양 부회장은 “차이나텔레콤과 5월 파트너쉽 계약을 맺은데 이어 오늘 이같은 계약을 이끌어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중국인터넷 검색 업계의 선두주자로서 이번 협력이 3G 서비스의 발전을 도모하고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검색 유저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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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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