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오프]'달콤한 나의 도시' 이제는 뮤지컬이다";$txt="";$size="550,365,0";$no="20091008074641325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소설과 드라마로 인기를 얻었던 '달콤한 나의도시'가 뮤지컬로 새롭게 탄생한다.
19일 오전 11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달콤한 나의 도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뮤지컬에는 일가견이 있는 오디뮤지컬컴퍼니, 쇼플레이, 이다엔터테인먼트와 극장 용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이 작품은 제작, 연출, 스태프, 배우 모두가 큰 기대감으로 똘똘 뭉쳐서 상연하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는 큰 틀에서 배우들이 '합'을 맞추고, 구성과 연출적인 부분에서 완벽함을 기하고 있다.
이 작품이 기대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원작에 충실하고 있지만, 가상 인물을 설정해서 뮤지컬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김우형이 맡은 '위치'는 의문대명사에서 차용한 이름이다. 공연의 사회자와 비슷한 배역으로 공연을 진행시키거나, 직접 상황에 개입하기도 한다. 관객과 직접 대화를 나눌 수는 있지만, 배우들은 그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김우형은 "위치라는 배역은 소설에는 없는 인물이다. 가상 인물이기 때문에 어떻게 연기해야하는지 고심이 많았다.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꼭 필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말했다.
연출자도 황재헌도 '위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황재헌은 "원작을 읽어보고 고민하다가 '위치'라는 역할을 포함시켰다. 극의 재미를 더하고, 1인칭과 3인칭 관점에서 전체를 아우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뮤지컬에서 '달콤한 나의 도시'를 어떻게 보여줄지를 고민했다. 기존과는 색다른 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표현하고자 애썼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달콤한 나의 도시'는 연기력으로 잔뼈가 굵은 김우형, 박혜나, 이정미, 에녹, 송용식 등이 출연하는 작품. 4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정이현 작가의 원작이다.
한편, 뮤지컬 '달콤한 나의 도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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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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