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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12세 어린 소녀를 돈 많은 아랍인들에게 성노리개로 팔아 넘긴 일당이 영국에서 체포돼 영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19일(현지 시간)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이들이 어린 소녀의 동정을 팔고 받은 대가는 5만 파운드(약 9600만 원)다.
어린 소녀를 유린한 인면수심의 사내들은 돈 많은 아동이상성욕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런던경찰국은 세 여성과 한 사내를 체포했다. 이들은 웨스트런던의 한 5성급 호텔에서 뚜쟁이로 나섰다.
경찰이 호텔에서만 파악한 바에 따르면 이들이 소개한 여성 6명의 나이는 14~23세다.
심지어 이들보다 어린 사춘기 이전 소녀들을 성노리개로 팔기 위해 준비 중인 과정도 경찰에 포착됐다.
실업자·연금생활자로 이뤄진 인신매매단은 뉴캐슬·리버풀 지역과도 연계돼 있었다.
한 당국자는 인신매매단을 “돈에 미친 자들”이라고 표현한 뒤 “12세 이하 여아의 처녀성을 팔고 5만 파운드나 챙겼다”고 전했다.
영국 사회가 이번 사건에서 더 큰 충격을 받은 것은 이들 아동이 자국 태생이라는 점 때문이다. 사실 이전에는 동유럽·극동·아프리카 출신 아동이 성노예로 팔려와 혹사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런던경찰국은 오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성노리개로 아동을 팔고 사는 행위가 폭증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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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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