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지구인이 외계인을 지배한다는 독특한 내용의 SF영화 '디스트릭트9'이 3주째 정상을 지키던 '내 사랑 내 곁에'를 밀어내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닐 블롬캠프 감독이 연출한 '디스트릭트 9'은 16~18일 사흘 동안 전국 358개 상영관에서 29만1896명의 관객을 모아 정상에 올라섰다.

지난 15일 개봉한 '디스트릭트 9'은 약33만8000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했다.


2위는 조시 하트넷, 이병헌, 기무라 다쿠야 등이 출연하는 또 다른 개봉작 '나는 비와함께 간다'로, 262개 상영관에서 10만2903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은 12만7882명.

수애, 조승우 주연의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9만2816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고, 하지원, 김명민 주연의 '내 사랑 내 곁에'는 9만2123명으로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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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써로게이트'는 6만4150명의 관객을 모아 5위에 올랐다.


이밖에 '정승필 실종사건' '애자' '부산' '호우시절' '국가대표'가 10위 안에 들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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