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위원회,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통일성 고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올해 안에 무궁화 로고안에 '정부'라고 표기됐던 대한민국의 상징이 전면 개편된다.
국가브랜드위원회(위원장 어윤대)는 18일 “현재 추진 중인 '대한민국 정부상징 체계 개편'작업이 완료되면 무궁화 모양의 정부 로고는 폐지되고 부처별로 다른 로고로 통일되거나 병행 사용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 지방자치단체의 로고와 슬로건도 지역의 고유성을 살리는 범위내에서 통일성 기하는 방안으로 개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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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위원회는 지난 7월 이명박대통령 주재 2차 보고대회에서 대한민국 정부 상징체계 개편안을 보고하고 일반국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에 들어갔다. 디자인과 조사, 국민홍보를 담당할 업체는 '엑스포디자인'으로 선정됐다.
국가브랜드위원회는 그동안 로고만봐서는 부처간 구별이 쉽지 않았지만 정부상징체계개편으로 로고만 봐도 한눈에 정부 부처인지 알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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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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