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업체는 10만달러 수출계약을 목표로 참가한다.
러시아 시장은 최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신흥시장인 브릭스(BRICs) 지역 중의 하나로서 한국 업체들의 진출 또한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식품시장의 하나가 수산식품이다.
러시아에 수출이 증가하는 품목은 마른 김, 미역, 냉동굴이며 금번 행사와 같은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기회를 통해 한국산 수산물의 수출증대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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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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