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이 16일부터 3일간 재즈 축제를 펼친다.


6회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16일 개막해 18일까지 자라섬과 가평문예회관, 캠핑장, 공설운동장 등 8개 무대에서 국외 27개, 국내 50개 등 총 77개팀이 출연한 가운데 관객들과 재즈의 향연을 펼친다.

이날 오후 1시 코다파이, 스포트라이트 등의 무대로 시작한 이번 페스티벌은 오후 7시 30분 자라섬에서 개막식과 함께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첫날 공연은 재즈 기타리스트 팻 마티노의 쿼텟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거장 트럼페터 엔리코 라바의 뉴 퀸텟으로 오후 11시께 끝을 맺는다.

17일에는 브라질 보컬리스트 마리아 주앙과 피아니스트 마리오 라지냐의 듀오 연주, 트롬보니스트 새뮤얼 블레이저, 유럽 재즈 피아니스트 야론 허만, '집시 킹스'의 리더였던 치코가 이끄는 집시밴드 치코 & 더 집시즈 등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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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는 이탈리아 출신 아코디언 겸 반도네온 연주자 리차드 갈리아노, 그래미상을 두차례나 수상한 미국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디디 브리지워터가 서울재즈빅밴드와 축제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군다.


한편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은 지난 5년간 45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국내의 대표적인 재즈 축제로 자리잡았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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