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소설 '잃어버린 너'의 김윤희 작가가 2년 전 지병으로 작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잃어버린 너'를 출판한 태동출판사 관계자는 "김윤희 작가가 2년 전 지병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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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작가는 자신의 실제경험을 담은 소설 '잃어버린 너'를 출간해 22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고 일본에서도 출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또 김혜수 강석우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 화제가 됐다.
소설은 고인이 대학시절 만나 사랑한 한 남자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인이 유학중 교통사고로 죽은 줄만 알았던 남자가 살아있음을 알고 그의 곁에 머물고자 했지만 남자의 자살로 고인은 혼자 남겨진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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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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