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전] 효성
$pos="L";$title="";$txt="대기리에 설치된 효성의 2MW 풍력발전시스템 전경.";$size="268,400,0";$no="200910161157023115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효성은 지속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환경 사업이 중요하다고 보고, 풍력, 태양광 등의 클린에너지 사업, 고효율 제품 개발을 통한 이산화탄소 저감 제품 사업,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세계적으로 '에너지'와 '환경'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기 시작하자 효성은 공해를 유발하지 않고, 경제성도 뛰어난 풍력 발전산업 추진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특히 기존 핵심사업인 중공업분야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난 90년대 말부터 지속적으로 환경친화적인 풍력 사업의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에는 독일의 풍력발전 인증기관인 DEWI-OCC로부터 국내 최초로 750KW 기어식 풍력발전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MW급 풍력발전시스템에 대해서도 국내 최초로 국제 인증을 획득, 풍력 발전 업체로는 국내 최고 기술의 풍력 발전 업체로 성장했다.
또한 고효율 전동기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감으로써 에너지 절감은 물론 이산화탄소 저감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효율 전동기는 표준 전동기에 비해 효율이 높아 CO2 배출이 적고 전력 효율이 높아져 에너지 손실이 줄어드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효성은 고효율보다 효율이 더 높은 프리미엄 전동기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국, 베트남 등에 고효율전동기 생산기지를 구축,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함으로써 향후 세계 7대 전동기 메이커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리사이클 원사를 개발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효성은 지난 2007년 말과 2008년 초 국내 최초로 어망 및 페트병, 원사 등을 재활용한 나일론 원사인 '마이판 리젠'과 폴리에스터 원사인 '리젠'을 개발, 출시한 바 있다.
'마이판 리젠'은 리사이클 공법 개발로 기존 나일론 제품을 원료로 재활용하기 때문에 석유화학제품의 소비가 줄어들어 천연자원을 보존하고 온실가스 발생을 감소 시킬 수 있다.
'리젠'은 폴리에스터 원단 및 원사, 페트병 재활용이 가능해 오는 2009년까지 연간 400t 이상의 석유화학 제품 소비를 줄임으로써 석유자원 절감에 일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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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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