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국내에서 논의돼 왔던 아시아판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을 한ㆍ중ㆍ일간에 추진키로 3국 정상이 합의했다.
16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ㆍ중ㆍ일 정상은 대학간 학점교류를 위한 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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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협력위원회에서는 가칭 '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인 이 프로그램을 본격화하기 위해 성격이 비슷한 대학간의 교류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외교 소식통은 전했다.
유럽에서는 학생들이 각 나라를 자유롭게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듣는 '에라스무스 프로젝트'가 이미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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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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