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유럽 사모펀드인 CVC 캐피털이 세계 최대 맥주업체 안호이저부시 인베브의 중유럽 및 동유럽 사업부를 매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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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VC 캐피털은 30억3000만 달러 규모의 매입계약을 안호이저부시와 체결할 계획이다. 계약을 통해 CVC 캐피털은 중유럽 및 동유럽 9개국의 안호이저부시 사업부를 인수하게 된다. CVC는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16억2000만 달러를 현금으로, 4억4800만 달러를 채권으로 지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호이저부시는 CVC의 투자수익에 따라 8억 달러를 추가적으로 지급받게 된다. 안호이저부시 인베브의 최고경영자(CEO)인 카를로스 브리토는 “동유럽 자회사 매각으로 70억 달러를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계약은 오는 1월 마무리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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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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