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블랙베리 제조업체인 리서치인모션(RIM)이 새로운 버전의 블랙베리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1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블랙베리폰을 내놓은 RIM은 초기모델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 3GS와의 경쟁을 염두해 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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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의 공동 최고경영자(CEO) 짐 바실리에는 온타리오주 워털루에서 전날 가진 인터뷰에서 “이는 지난 모델과 획기적인 다르며 기능이 매우 강화됐다”며 후기 모델의 출시를 알렸다.
RBC 캐피털 마켓의 마이크 암브라스키 애널리스트는 “터치스크린 핸드폰 시장에서 애플사와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RIM이 새로운 모델 출시를 앞당긴 거 같다”고 분석했다. 베리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기 모델은 소프트웨어 결함 및 가상 키보드 사용의 어려움으로 사용자들로부터 불평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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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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