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2일 자연학습장에서 ‘벼베기 체험학습’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안산도시자연공원내 자연학습장에서 벼베기 체험학습을 한다.


가을 수확의 기쁨을 누릴 대상은 홍제어린이집 어린이들과 교사, 자연학습장 방문 주민 등 60여명이다.

어린이들은 누렇게 익은 벼를 손수 낫으로 베고 홀테(벼를 훑어서 탈곡하는 농기구)로 훑어 추수하는 기쁨을 체험한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지난 5월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모내기 한 것으로 추수까지 하게 된다.

어린이들은 누렇게 익은 벼로 자란 모습을 보고 추수ㆍ탈곡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 논농사문화를 배우고 농부에 대한 고마움도 느끼게 될 것이다.

서대문구는 벼베기 체험학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가을걷이 하는 농부의 현장 체험을 통해 땀 흘려 얻는 쌀 한 톨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자연학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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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벼베기 체험 학습이 끝난 후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안산 자연학습장을 둘러보고 자주 접할 수 없었던 풀과 야생초를 직접 눈으로 보며 이름의 유래 등을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


푸른도시과 ☎330-1749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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