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올해 마지막으로 발표된 노벨경제학상에 엘리노어 오스트롬 인디애나대 교수와 올리버 윌리엄슨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UC버클리) 교수가 선정됐다.


특히 오스트롬 교수는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첫 여성이 됐다.

스웨덴 중앙은행인 스베리어릭스 은행은 12일(현지시각) 스톡홀름 왕립과학 아카데미 회의에서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엘리노어 오스트롬 교수와 윌리엄슨 캘리포니아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합리적 선택 제도주의 연구의 선구자로도 불리는 오스트롬 교수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공유지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공생적 제도를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으며, 윌리엄슨 교수는 조직과 위계에 대한 그의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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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각각 1000만 스웨덴크로네(약 140만달러)를 상금으로 수상하게 됐다.


한편 평화상, 문학상, 물리학상, 화학상과 의학상, 경제학상 6개 분야로 나눠져 있는 노벨상은 이날 경제학상 발표를 끝으로 한해를 마무리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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