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가 232.5 콜옵션까지 상승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11월물 옵션 거래가 본격화된 첫날, 증시가 이틀째 큰폭 상승하면서 풋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일제 하락했다. 콜옵션은 대부분 강세를 보였지만 행사가 235 이상의 먼 외가격에서는 약세를 나타냈다.


콜과 풋 모두 가장 먼 외가격인 240콜과 185풋이 최대 거래량과 미결제약정 증가를 기록했다. 누적 매결제약정 규모가 10만계약을 넘어선 옵션도 240콜과 185풋 뿐이었다.
풋옵션은 전 행사가에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했고, 콜에서는 얕은 내가격과 외가격 옵션의 미결제약정이 감소세를 보였다.

";$size="262,424,0";$no="20091009165725760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VKOSPI지수는 전일 대비 2.23포인트(-9.22%) 폭락한 21.95로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으로 연저점을 기록했다.


얕은 외가격 220콜은 전일 대비 0.94포인트(31.76%) 오른 3.90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2185계약 줄었다. 7거래일 만에 감소세를 보인 것.

등가격 215콜은 1.30포인트(27.08%) 오른 6.10을 기록했다. 장중 5일 이평선의 지지력을 확인하는 모습이었으며 미결제약정은 6거래일 연속 증가했지만 규모는 63계약에 불과했다.

AD

등가격 215풋은 2.35포인트(-31.54%) 하락한 5.10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823계약 늘어 이틀 연속 증가했다. 전날 5일 이평선을 무너뜨린데 이어 20일 이평선도 내주는 모습이었다.


등가격 210풋은 2.00포인트(-38.46%) 하락한 3.20으로 거래를 마쳤다. 215풋과 마찬가지로 이틀 연속 미결제약정이 증가했고 20일 이평선도 붕괴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