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의 대처는?'..원·달러 1160원대 재차 진입
지난주 개입레벨 1166.6원 지지선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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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지난주에 이어 재차 1160원대로 진입했다. 오전부터 역외 셀이 나오면서 하락 기조를 이끈 후 점차 숏플레이가 가세하는 분위기다.
오전 11시8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3원 하락한 1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역외셀과 더불어 은행권 매도세가 붙으면서 1160원대를 강하게 테스트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지난주 당국 개입 레벨이 1160원대 중반이었던 만큼 이 선의 지지선 여부에 대한 테스트가 나타나고 있다"며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당국의 스탠스가 관건"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11시11분 현재 20.53포인트 하락한 1624.1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1032억원 순매도로 팔자세를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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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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