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5일 코스닥 동시호가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지난 연휴 동안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이 약세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는 다우존스 산업 지수 기준으로 2주 연속 주간 단위 하락세를 나타내며 단기 조정국면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지표의 실망스런 발표가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국가들의 경기회복 전망이 저조한 경제지표 발표로 인해 예상보다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감이 국내 시장에서 외국인 매수세를 약화시키는 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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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별 약세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종목에만 상승권 매수물량 나타나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 디지털 콘텐츠, 섬유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금속, 화학, 제조, 반도체 등은 약세다.

시초가 출발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자료: 대우증권)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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