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올해는 안방극장을 통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SBS 측은 8일 오후 7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을 생방송으로 중계한다고 4일 오전 밝혔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그동안 부산지역 방송에서 전파를 타긴 했으나 전국적인 규모의 방송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영화제의 위상을 실감케 한다.


SBS 김환 아나운서와 배우 장서희의 진행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개막식 생중계는 레드카펫을 밟는 배우들의 모습은 물론 실황 인터뷰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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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중계의 하이라이트는 할리우드 영화 ‘진주만’의 조쉬 하트넷과 한류를 넘어 세계적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이병헌의 만남이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게스트로 꼽히는 조쉬 하트넷은 영화제 출품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공동주연 이병헌과 직접 생방송 무대를 찾아 영화를 찍으며 생긴 에피소드와 한국을 방문한 소감 등을 밝힐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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