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9월 기준 영국 주택가격이 5개월 연속 상승세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네이션와이드 빌딩 소사이어트(NBS: Nationwide Building Society)는 9월 영국 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0.9% 상승한 16만1816파운드(약 25만800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택 가격은 5개월 연속 상승세며 지난 2008년 3월 이래 전년대비 주택가격 하락이 처음으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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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주택 소비심리가 살아났고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승인도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네이션와이드의 마틴 가바우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금융위기 및 경기침체의 가장 긴장된 순간이 지나갔다"며 "각종 금융, 경제지표가 개선세를 보이면서 주택 가격은 앞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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