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해외 유력 언론들이 달라진 미디어 환경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난달 30일 AP에 따르면 미국의 신문사 LA타임즈는 내년 1월1일부터 자사의 모회사인 트리뷴 사와 매클래치 사가 공동으로 소유한 뉴스 서비스를 통해 기사를 공급한다.

이에 따라 LA타임즈는 1962년 부터 워싱턴포스트에 뉴스를 공급하던 배급시스템이 자동적으로 폐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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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LA타임즈는 매클래치와 결합으로 1200여개 뉴스배급 고객을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워싱턴포스트와 공급 고객은 600여개 규모였다.

한편 LA타임스, 볼티모어 선 등 신문을 자회사로 둔 트리뷴 그룹은 지난해 말 경영난으로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제출하기도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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