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pos="C";$title="";$txt="";$size="510,275,0";$no="200910011906219778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최근 경남, 광주 일대의 미분양 아파트가 속속 해소되고 있다.
장기간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공급이 줄면서 새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진 데다 양도세 한시 감면혜택과 함께 건설사들이 각종 혜택을 내걸고 수요자를 끌어 모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7월말 기준 국토부 미분양 주택 현황에 따르면 지방 미분양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지는 지역은 전년 말 대비 5677가구가 줄어든 경남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광주는 미분양 물량이 무려 5120가구 줄어들었고, 이어 대구는 2906가구 감소해 3위를 나타냈다.
$pos="C";$title="";$txt="";$size="510,264,0";$no="2009100119062197781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지방 주요 미분양 단지 리스트를 살펴보면 대구 수성구 일대 '동일하이빌레이크시티'가 지난 9월 100여채가 팔려나갔다. 현재 분양률은 67%로 잔여가구는 465가구다. 총 1411가구의 대단지 규모인 이 아파트는 완화된 계약조건으로 계약금 20%만 내면 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 60%는 은행의 담보대출로 알선해준다. 이자는 계약자가 내지않고 회사측에서 최대 2년간 대납한다.
경남 마산은 양덕동 옛 한일합섬 터에 건립된 메트로시티의 미분양 주택도 크게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 9월 한달 동안 107가구가 감소해 일반분양 총 2127가구 중 현재 425가구가 남아있다. 36, 40평형은 모두 계약이 완료된 가운데 중대형만 남았다. 입주는 오는 12월 예정돼있다. 이 아파트 주변에는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마산 MBC 등 각종 기반시설이 밀집해있다.
부산의 경우 '부산의 강남'이라 일컬어지는 해운대구와 인접한 지역 단지들의 미분양 감소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이중 한진해모로의 경우 계약률이 지난 8월 60% 수준이었으나 9월 한달 사이 5% 증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