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인큐브테크가 전자책(e-Book) 시장의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11시3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인큐브테크는 전날보다 115원(8.52%) 오른 1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아마존 킨들의 성공으로 인해 전자책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마존에 이어 구글, 야후 등의 포털업체와 대형 서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네트워크 업체 등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양주 애널리스트는 "시장 참여자 증가로 인하여 시장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장조사기관인 PcW에 의하면 세계 전자북 시장규모는 올해 25억달러에서 내년에는 80억달러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내 e-book 전문서점인 디지털교보문고에 따르면 국내 전자북 시장규모 역시 2006년 2100억원에서 2010년 1조600억원, 2012년에는 2조3,800억으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인큐브테크는 전자책 표준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책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삼성 파피루스와 아이리버 스토리 등 최신 단말기에 적용할 수 있는 포맷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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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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