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마카오의 카지노 업체 윈마카오(wynnmacau)가 홍콩 증시에 기업공개(IPO)를 통해 126억 홍콩달러(16억3000만 달러, 약 1조9000억 원)를 그러모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윈마카오가 전체 지분의 25%인 12억5000만주를 주당 10.08홍콩달러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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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은 스티븐 윈 최고경영자(CEO)가 자본 확충을 통해 줄어든 수입을 만회했다고 전했다. 마카오의 카지노들은 중국정부가 여행규제를 완화하면서 카지노 이용객이 늘어 매출이 늘어났다.


레드포드 증권의 애널리스트 케니 탕은 "마카오의 카지노 중에서 윈마카오의 주가가 가장 비싸게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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