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사진)는 2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실시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우편서비스가 일반행정서비스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서비스가 ▲우체국 콜센터의 서비스 개선 ▲정부기관 최초 6시그마와 현장 개선활동을 통한 낭비제거 ▲원스톱 처리체계 ▲우체국서비스아카데미를 통한 고객응대수준 향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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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 민 본부장은 "최근 3년간 전체 민원 건수가 30% 이상 감소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감동경영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편서비스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8년 연속 1위와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고객만족경영 종합대상 3년 연속 수상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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