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중견 탤런트 강부자가 잘못된 루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강부자는 오는 30일 오전 9시30분에 방송하는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잘못된 루머 해명해도 안 믿어주는 세태가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삼십년이상 내가 후배들을 재벌그룹 회장들에게 소개해 주고 소개비를 받았다는 이른바 '마담뚜'라는 소문이 아니라고 강조를 해도 이미 그렇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에겐 통하지 않을 이야기일 것"이라며 "그런 근거없는 소문들은 생사람을 죽이는 행위"라고 말했다.


강부자는 "심지어는 어떤 사람이 내 집에서 파출부로 일했다면서 나에 대한 말도 안되는 헛소문을 퍼뜨려 그것 때문에 평생동안 괴로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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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강부자내각'으로 인해 자신이 마치 엄청난 재산을 축적한 것 처럼 오인돼 강부자라는 이름이 전혀 다른 내용의 줄임말로 오용됐다"고 씁쓸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강부자는 오는 10월초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상연되는 연극 '친정 엄마와 2박3일' 준비에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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