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초희 기자]씨티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 지역 기업 고객이 선정하는 FX(외환) 부문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아시아머니지가 주관하는 이번 연례 조사에는 1000개 이상의 기업 고객들이 참여해 혁신, 가격, 고객 서비스 항목에 대해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집계 지수는 아시아머니지가 FX 조사를 처음 시작한 1991년 이래 점수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것이다.


씨티는 또한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서 각각 최우수 외국계 외환 기관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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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조릴라(Rodrigo Zorrialla) 씨티 아시아 마켓 공동 대표는 “이번 결과는 고객들이 우리 씨티 아시아 직원들의 열정과 헌신을 높이 평가해 주었다는 증거로 고객들이 직접 뽑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항상 씨티를 신뢰해 주는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씨티는 지난 2월 벨로시티 (Velocity)라는 이름의 새로운 글로벌 전자 거래 플랫폼을 아시아 지역에 도입, 아시아 지역 금융기관 및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일일 거래량이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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