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현정 기자] 우리나라 기업들은 경영컨설팅 인사관리 분야를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노동연구원 고성과작업장혁신센터가 25일 공개한 20인 이상~ 500인 미만 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경영컨설팅 분야 가운데 인사관리가 45.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영전략(34.9%), 마케팅(27.1%), 재무(22.9%), 조직문화진단(20.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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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의 사업체기초통계조사보고서에 의거한 인사관리 컨설팅 잠재수요는 4만7992개社에 달한다고 노동연구원은 분석했다.

한편, '정부지원 컨설팅을 받은 경험이 있는가'는 질문에 조사대상 기업의 6.5%만이 '있다'고 응답했으나 이들 가운데 76.9%가 '정부지원 컨설팅 서비스의 품질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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