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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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한국전력, 사장 김쌍수)은 24일 서울시 강동구 소재 지적장애우 생활시설인 우성원에 '추석명절 사랑나눔 우리 쌀 구입성금'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추석을 앞둔 9월 중 전사업소가 참여해 전국 303개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우리 쌀 구입 성금 총 2억원을 전달하고 전기설비 점검, 청소, 식사보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쌍수 사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이 다소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전히 서민들의 형편은 어려움에 처해 있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더 필요하다"고 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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