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버지니아로 본사 이전, 10여개 브랜드 호텔들도 사명 반영할 듯


[아시아경제신문 양재필 기자] 힐튼 호텔이 본사 이전과 함께 변신을 선언했다.


힐튼 호텔은 23일(현지시간) 사명을 힐튼 월드와이드(Hilton Worldwide)로 바꾸고 새로운 회사로고도 선보였다. 힐튼 월드와이드 관계자는 “최근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에서 버지니아 맥클린으로 본사를 옮기며 사명과 로고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힐튼이 소유한 10여개의 브랜드 호텔-코나드(Conrad), 더블트리(Doubletree), 엠바시 스위트 호텔(Embassy Suite Hotel), 햄튼 인 앤 스위트(Hampton Inn & Suites), 힐튼 가든 인(Hilton Garden Inn) 등-도 변경된 사명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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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월드와이드는 현재 77개국에 3300여개 이상의 호텔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도 300여개의 호텔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힐튼 월드와이드의 라이벌들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Inc.)과 스타우드 호텔 앤 리조트 월드와이드(Starwood Hotels & Resorts Worldwide Inc.) 등은 현재의 호텔 브랜드 로고와 이미지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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