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3일간의 추석 연휴에 하루 휴가를 더해 각 직원당 총 4일간 휴무를 보장한다.
삼성그룹 고위관계자는 23일 수요 사장단회의 브리핑에서 "추석 3일 연휴에 하루 리프레시 휴가를 더해 4일간의 휴무를 각 계열사별로 권장키로 했다"고 말했다. 목요일 또는 월요일 하루를 선택해 휴가를 신청토록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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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도 특별 상여금은 없을 전망이다. 삼성은 연봉을 14등분 해 추석 등 명절에 1/14를 정례 상여금으로 지급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 외의 특별 상여금은 지급하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사장단 회의에서는 안덕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한-EU FTA체결에 따른 환경 변화와 경영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안 교수는 한국과 일본, 중국 각국의 FTA 체결 및 추진 현황, FTA에 따른 산업계 영향과 시사점 등에 대해 강연하고 "원산지 비중 따라 산업별로 비교우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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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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