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은 22일 하반기에도 오프라인 중심의 브로커리지 증권사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원재웅 애널리스트는 "자산관리 증권사보다는 오프라인 중심의 브로커리지 증권사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현재 증시 상황에서는 펀드판매보다는 브로커리지 부문에서의 실적이 수익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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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리지 부문의 강세 근거로는 개인투자자금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들었다. 원 애널리스트는 "현재 개인거래대금은 11조~13조원을 이루고 있으며 개인거래 비중도 70% 이상 유지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증시상승이 지속된다면 개인거래대금의 증가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펀드환매 증가, IB수익의 비중이 미미하다는 점도 브로커리지의 강세 원인으로 꼽았다. 아울러 원 애널리스트는 오프라인 브로커리지에 강점을 가진 대우증권과 현대증권을 탑픽(Top Picks)로 제시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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